​​​​​​​하나투어, '2026 KS-SQI' 여행사 부문 5년 연속 1위

  • 정확성·전문성 등 주요 평가 항목서 최고점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이민택 하나투어 고객관리실장오른쪽이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이민택 하나투어 고객관리실장(오른쪽)이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여행사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실제 구매 고객의 심층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측정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번 평가의 정확성, 전문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 편리성, 외형성 등 주요 항목에서 조사 대상 여행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하나팩 2.0'과 'AI 서비스'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이용 편리성 부문에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문성 부문의 성과를 이끈 하나팩 2.0은 하나투어가 2021년 11월 창립 28주년을 맞아 선보인 상품이다. 패키지 여행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단체 쇼핑을 배제하고 가이드 및 기사 경비를 포함했다. 해당 상품 출시 이후 하나투어의 자체 고객 만족도 지표(HCSI)는 2019년 77점에서 2026년 2분기 87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용 편리성 향상에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항공사별 항공권 취소 수수료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AI 환불금 캘린더' 도입 이후 관련 문의가 52% 감소하며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주요 고객 접점에서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려는 노력이 5년 연속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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