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시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4일 안성산업진흥원 관계자들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를 방문해 반도체산업의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안성지역 기업의 성장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산업의 발전이 지역 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계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김 시장은 안성시의 산업 여건과 주요 기업지원 정책을 협회 측에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이 기술력을 높이고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기업의 투자 확대가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역 기업을 위한 지원과 산업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추진과 동신산업단지 조성을 주요 산업 기반 확충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번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방문을 계기로 기업지원 정책과 투자유치 활동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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