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군에 따르면 ‘수상한 공무원’은 하반기 임실엔TV와 군청 SNS의 야심작으로 지난달 6일 처음 공개했다.
배우 박량우가 군청 뉴미디어팀 신입 공무원으로 발령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페이크 다큐 형식이다.
4일 기준 본편 4화까지 공개됐는데, 임실엔TV 본편과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 올린 숏츠 2편의 누적 조회수가 100만회에 육박하고 있다. 좋아요와 댓글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평소 군정 홍보를 맡는 뉴미디어팀 직원들이 주요 출연자로 나서 신입 공무원에게 업무를 알려주고, 회의와 출장, 영상 촬영 등 실제 직장생활에서 벌어질 법한 다양한 상황에 함께 대응하며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다.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와 '참교육', 영화 '무도실무관'과 '길복순' 등에서 활약한 박량우는 낯선 공직생활에 적응해 가는 신입 공무원 역을 맡아 실제 직원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콘텐츠에는 임실의 관광명소와 축제, 농특산물, 주요 군정 소식과 핵심 정책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직원들이 홍보 아이템을 기획하고 현장을 찾아 촬영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시청자들은 뉴미디어팀의 일상과 함께 임실의 다양한 매력도 만날 수 있다.
군은 이같은 관심을 시청자 참여로 이어가기 위해 이달 16일까지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하려면 임실군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하거나 팔로우한 뒤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구독·팔로우 및 댓글 인증 화면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 100명을 뽑아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한편, 군은 상반기에 배우 이유진과 함께 임실 곳곳의 사람과 이야기를 담은 웹예능 '최고의 한 잔'을 선보여 주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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