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 "시민의 소중한 세금, 살기 좋은 과천 만드는 데 쓸 것"

  • 2026년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 감사 의미 담아 1인당 5만 원 과천화폐 지급

  • 시민 체감형 책임 행정 강조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신계용 시장이 3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살기좋은 과천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신 시장은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 과천시 성실납세자 추첨 행사’를 열고,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100명을 선정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 시장이 시민의 성실 납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재정의 근간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온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 약 2만 9000명이다.
 
신 시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1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1인당 5만 원 상당의 과천화폐를 지급한다.
 
이는 성실납세에 대한 실질적인 보답인 동시에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추첨 결과는 4일부터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5일부터 우편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의 성실한 납세를 단순한 의무 이행이 아닌 지역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참여로 평가하고, 이에 대한 행정의 감사와 보답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 시민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낸 세금이 지역 발전에 사용되고, 다시 시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도 "과천화폐 지급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계용 시장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세금이 지역의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신 시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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