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도시공사가 2일 창립 7주년을 맞아 지난 7년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공공서비스 확대와 경영 효율성 개선을 위한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군포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최진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공사는 2019년 11월 창립 이후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최우수 공기업, 고용노동부 일하는 문화 혁신 우수기업,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공공체육시설 등에 선정되며, 대외적으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도 확대했다.
공영주차장 추가 수탁 운영을 비롯해 유아 전용 체육시설을 개관하는 등 생활 편의와 공공체육 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고, '저탄소·AI안전관리 어워즈'에서 저탄소·AI안전관리·대한민국ESG 등 3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초막골캠핑장도 '경기 창의 안전대상'을 수상했다.
다만, 공사의 수상 실적과 사업 확대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 편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다.
시설 이용의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도시개발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원명희 사장은 “시민이 행복한 삶의 파트너를 목표로 도시개발·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영혁신기획단 운영을 바탕으로 조직 체질을 개선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여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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