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공공기관 '우뚝'…케이메디허브, '2026 워라밸 경영기업' 대구시장상 수상

  • 유연근무제 확대·육아시간 휴가·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등 현장 밀착형 제도 선제 도입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4일 ‘2026년 워라밸 경영기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구시장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4일 ‘2026년 워라밸 경영기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구시장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케이메디허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돕는 선진 조직문화 정착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 표창을 품에 안았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4일 열린 ‘2026년 워라밸 경영기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케이메디허브는 선제적인 일·가정 양립제도 도입과 일하기 좋은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주)서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1월 박구선 이사장 취임 이후 직원들의 실질적인 워라밸 향상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제시하고 조직 내 지원 체계를 개편했다.
 
특히 연구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유연근무제 확대 운영을 비롯해 육아시간 휴가 도입,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 현장 밀착형 출산·육아 및 돌봄 지원 제도를 선제적으로 확충했다.
 
이와 함께 가족 초청 행사와 워라밸 맞춤형 특강 등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제도의 실현 가능성과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앞서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월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 우수기관’에 지정되며 12년 연속 우수기관 타이틀을 유지한 바 있으며 대구시장상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케이메디허브는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적 공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우수사례 표창은 12년 연속 가족친화기관 지정에 이은 지자체 표창 수상을 계기로 지역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대구 대표 공공기관으로서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가족친화 제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 모두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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