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70년 도전 역사 담은 브랜드필름 공개…임직원 헌신 조명

  • 철강산업 공통 가치 담은 'Legacy of Human' 공개

  • 11월 후속편 'Legacy of Steel' 선보일 예정

사진현대제철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과 철강산업의 공통된 가치를 담은 브랜드필름을 공개하며 70여년간 이어온 도전의 역사와 기술 경쟁력을 알린다.

현대제철은 '랠리는 끝나도, 철은 영원하다'를 주제로 제작한 브랜드필름 'Legacy of Human'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WRC와 현대제철이 걸어온 도전과 혁신의 역사를 교차해 보여주며,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의 경험과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했다.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로 출발한 현대제철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통해 글로벌 철강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2010년 당진제철소 일관제철소 가동을 시작으로 자동차강판과 특수강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영상에는 WRC 드라이버와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인천·순천·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은 첫 쇳물 생산 당시의 경험과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또 WRC의 극한 주행 환경에서 확보한 내구 관련 정보가 자동차 소재 개발에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모터스포츠와 철강산업의 기술적 연관성도 보여준다.

현대제철은 이번 브랜드필름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기술이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사람 중심의 기업 가치와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필름은 현대제철의 오늘을 만들어온 임직원들의 헌신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제철만의 역사와 기술, 사람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며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필름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오는 11월 철의 고유한 속성과 가치를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 후속편 'Legacy of Steel'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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