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한양사이버대 '하이온', 굿즈·콘텐츠로 소통 접점 넓힌다

  • 제2회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산업 분야 대표 캐릭터 부문 대상 수상 영예

  • 사이버대 한계 넘는 소통 매개체 안착…교내외 홍보·이모티콘 등 활용 영역 지속 확장

한양사이버대학교 공식 캐릭터 ‘하이온HYON’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 이미지AI 활용 사진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 공식 캐릭터 ‘하이온(HYON)’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 이미지(AI 활용). [사진=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가 공식 캐릭터 ‘하이온(HYON)’을 앞세워 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학습자 중심의 소통 체계를 본격 확대한다. 한양사이버대는 향후 하이온을 중심으로 학과 안내와 입학·학습 응원 등 교내외 홍보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굿즈와 이모티콘 등 활용 범위를 대폭 넓혀 학습자와 대학을 잇는 유대감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같은 소통 행보의 주축이 된 하이온은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8일 한양사이버대에 따르면, 하이온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산업 분야 대표 캐릭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본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 평가해 사이버대학 캐릭터 브랜딩의 모범 사례로 가치를 입증받은 결과다.

‘하이온’은 모체인 한양대학교의 상징 ‘사자(LION)’가 지닌 용기와 정의, 도전 정신을 계승했다. 사자의 어감에 한양(HY)과 온라인·활성화·연결(ON)의 의미를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켜져 있는 한양사이버대의 교육 철학을 담았다. 오랜 학문적 전통 위에 디지털 시대의 연결성을 더해 학습자의 배움과 미래를 언제나 연결하는 ‘늘 켜져 있는 지식의 사자’를 표방한다.

특히 하이온은 10가지 표정과 학교생활 동작으로 개발돼 온라인 교육 특유의 소통 공백을 메우는 핵심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건축도시공학과, 경영정보·AI비즈니스학과, 교육공학과, 뉴미디어디자인학과 등 각 전공의 특성을 소품과 모션으로 담아낸 3D 캐릭터로 학과 안내를 돕고 있다. 또한 모바일 이모티콘, 배경화면, SNS 숏폼 영상, 학사 안내 등에 폭넓게 녹아들며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를 아우르는 친근한 페르소나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캠퍼스 행사에서도 인형, 키링 등 다양한 굿즈와 입학식·졸업식 전용 포토존으로 활용되며 재학생들의 소속감과 애교심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이온을 중심으로 학과·입학·학습 응원 등 교내외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굿즈와 이모티콘 등 활용 범위를 확장해, 사이버대 환경 속에서도 학습자와 대학이 긴밀히 연결되는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2년 개교 후 2010년 사이버대 최초로 대학원을 설립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1일까지 2027학년도 전기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부 신·편입생 모집은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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