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은 올해 12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남부 호치민시에서 합동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중견·중소 규모의 건설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인 기술자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2월 8일에 호치민시 공과대학교, 10일에 하노이 토목대학교에서 열린다. 건축·토목공학 등을 전공하는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기업들이 사업 내용 등을 소개하고 개별 면담을 진행한다. 11일에는 하노이 베트남일본대학교에서 이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 형식의 기업 소개 세미나도 실시한다.
참가 기업의 정원은 각 대학당 10개사 내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항공권과 숙박비 등은 자부담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18일까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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