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화축제 할인받고 관광도 즐긴다...'국화투어패스' 28일 출시

  • 1000매 한정 12900원 판매, 축제장 참여부스 최대 6000원 할인

  • 축제장 인근 가맹점 6곳 추가 확보, 이용 실적 분석해 내년 확대 검토

창원특례시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맞아 28일부터 국화투어패스를 1000매 한정 판매한다사진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맞아 28일부터 '국화투어패스'를 1000매 한정 판매한다.[사진=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맞아 축제 방문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8일 ‘국화투어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국화투어패스는 창원투어패스 24시간 통합권에 국화축제 특별 할인 혜택을 결합한 관광상품으로, 1000매 한정 수량으로 12900원에 판매된다. 국화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국화투어패스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장 내 참여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혜택이다. 국화축제 참여부스 어디에서나 부스당 2000원씩 할인받을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최대 3개 부스에서 총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참여부스에서 모바일 티켓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바로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국화축제 할인 혜택과 별개로 기존 창원투어패스 가맹점의 이용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축제 관람과 창원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창원시는 축제 방문객의 지역상권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 인근, 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과 인접한 마산수산시장에 신규 가맹점 6개소도 추가 확보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주변 전통시장과 음식점, 카페 등을 함께 방문하도록 유도해 지역 내 관광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투어패스는 축제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상권까지 관광객의 발길을 이어주는 관광상품”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국화축제와 함께 창원의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즐기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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