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피부 전문 화장품 브랜드 피지오겔이 비타민C를 함유한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의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 2021년 5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약 1000병씩 판매된 셈이다.
LG생활건강은 피지오겔 데일리뮨 앰플이 누적 판매 200만병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월 올리브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로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데일리뮨 앰플은 비타민C 화장품의 피부 자극과 끈적이는 사용감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은 약 1800명의 피부 자극 데이터와 485가지 유전 정보를 비교·분석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산도(pH) 3.3을 적용하고 비타민C와 비타민E, 프로비타민B5(판테놀) 등을 함유했다. 회사 측은 45℃ 환경에서 약 125시간 동안 항산화 효과 지속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데일리뮨 앰플은 일반 더마 브랜드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비타민C의 고효능을 저자극으로 구현해 낸 제품"이라며 "국내 시장의 성공을 발판 삼아 중국,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핵심 제품으로 안착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브랜드 가치 중심의 글로벌 운영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럭셔리뷰티와 더마&컨템포러리뷰티, 네오뷰티, 크로스카테고리뷰티, HDB 등 5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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