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27일 소공인 정부포상과 관련, "지역 소공인들이 꾸준히 기술력을 높이고 제조 혁신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한 시장이 지역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제조 혁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관내 기업 2곳이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정부포상을 수상한데 따른 것이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호하이텍 이준행 대표가 대통령 표창, ㈜에스앤씨엔지니어링 이원민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이준행 대표는 스마트제조 혁신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와 소공인 간 협업 활성화,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원민 대표는 정밀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특허기술을 활용한 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성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제조기업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확인하는 동시에, 지역 소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시선을 끈다.
그간 한 시장은 군포산업진흥원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스마트제조 지원, 판로 개척 등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업별 여건과 기술 수준에 맞춘 지원은 소공인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 간 협력과 기술 고도화 역시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과제로 꼽힌다.
한대희 시장은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업 간 협력과 스마트제조 혁신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기술 혁신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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