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보링크, '동전주 상폐' 우려에 하한가

 
사진다보링크 홈페이지
[사진=다보링크 홈페이지]

코스닥 상장사 다보링크가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 관리종목 지정 요건 충족을 앞두고 하한가로 추락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보링크는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7%(270원) 하락한 6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락은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0일 다보링크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 종목(주가 1000원 미달)' 안내를 공시했다. 당시 다보링크는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25거래일 연속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에도 다보링크는 21일 910원, 22일 966원, 23일 908원, 26일 901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29거래일 연속 1000원을 밑돌았다.
 
이날 종가까지 1000원 미만으로 확정되면 30거래일 연속 미달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다보링크는 이르면 28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규정에 따르면 보통주 종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유지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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