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상주시의 날’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 (구리로 55)에서 진행되며,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1차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24~25일,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11월 14~15일 주말을 활용해 총 4차례 운영된다.
행사에는 재우네달달농장(곶감), 토리농원(샤인머스캣), 마메든농원 (샤인머스캣·복숭아), 내마음의 과수원(배·감) 등 지역 농가 4곳이 참여해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 추석맞이 특판행사는 샤인머스캣, 복숭아, 배 등을 판매해 총 789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남은 행사에서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마지막 4차 행사인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감을 직접 깎아 걸어보는 ‘곶감 만들기 체험’과 상주산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탕후루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상주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특산물 특판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과 특산물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어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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