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상주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인재를 지원하고 미래 주역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해 장학생 70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학생은 관내 각 학교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해 선발된 중·고·대학생 70명에게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41년간 7만 명의 장학생을 지원한 장학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 지금까지 약 6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공정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육성과 교육 격차 해소를 통해 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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