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대유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3년 처음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돌아보면 아쉬운 순간도 많았지만 그보다 감사하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더 많이 남는다. 그 무엇보다 좋은 동료들과 우승이라는 값진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야구 인생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늘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동료들, 함께해 주신 감독님, 코치님들과 그리고 구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23일 KIA 구단은 외야수 고종욱·이창진, 투수 홍건희·김사윤·김대유·윤중현 6명과 내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KBO 사무국에 투수 장민기·강이준·정다훈, 포수 김선우·이도훈, 내야수 오정환·장시현, 외야수 이준범·천정민·김민수 10명의 육성 선수 말소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