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누적 발급 70만명…출시 8개월 만

  • 발급 고객 10명 중 3명 K-패스 선택

  • 전월 실적 조건 없이 2000원 추가 환급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누적 발급 고객이 7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의 K-패스 체크카드 누적 발급 고객이 출시 약 8개월 만에 70만명을 넘어섰다. 카드 발급부터 K-패스 등록까지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편의성과 추가 교통비 환급 혜택이 고객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2월 출시한 K-패스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고객이 7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같은 기간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만 19세 이상 고객 10명 중 3명이 K-패스 카드를 선택했다. 토스뱅크를 통해 지급된 정부 교통비 환급금은 총 322억원으로 집계됐다.

토스뱅크는 카드 발급과 K-패스 회원가입·등록 절차를 통합한 점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기존에는 카드를 발급받은 뒤 별도 사이트나 앱에서 등록해야 했지만, 토스뱅크는 카드 신청 과정에서 등록까지 마칠 수 있도록 했다.

전월 결제 실적과 관계없이 제공하는 추가 캐시백도 특징이다. 토스뱅크는 월 실적 조건 없이 월 대중교통비를 4만원 이상 이용하면 정부 환급금과 별도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 앱의 편의성과 실적 조건 없는 추가 캐시백 혜택이 70만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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