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이날 기획처 기자실의 개소를 기념해 현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출범 9개월 된 기획처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며 "과거 기획재정부 시절과 달리 '기획'이라는 부분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할지, 어떤 성과를 낼지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수 재추계 이후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에 초과 세수가 얼마나 더해질지를 묻는 질문에 박 장관은 "최종적으로 규모가 정해지면 어떻게 할지를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규모는 아직 밝힐 수 없으며 재정경제부에서 재추계 결과를 발표하면 이후 공식적으로 절차를 거쳐 청와대, 재경부와의 논의 과정을 밟아나갈 생각"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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