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합뉴스와 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7일 전국적인 폭염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선수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경기만 치르고 경기장별 추가 예비일을 확보해 경기 일정을 전면 재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첫날 열리는 경기는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하는 3경기다.
협회는 "대학 입학 수시 모집과 폭염 대비를 동시에 고려해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수와 지도자, 심판, 대회 관계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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