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가 미국 진단검사 사업 확대를 위한 영업 체계 강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7분 기준 랩지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3원(29.93%) 오른 751원에 거래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이날 지난달 미국 뉴저지주 검사실에서 미국 전역의 영업 인력이 참석한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혀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미국 임상검사실 인증(CLIA) 랩 두 기관을 '랩지노믹스(LabGenomics)' 단일 브랜드로 통합한 이후 처음 열린 전사 영업 미팅이다. 미국 27개 주에서 활동하는 영업 인력이 모여 암 진단검사, 디지털 병리 기반 검사, 피부 병리검사,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 '루미펄스(Lumipulse)' 등 주요 검사 분야의 영업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회사는 일반 진단검사와 암 진단검사의 영업 범위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고 대형 병원과 클리닉을 대상으로 영업팀 간 교차 판매와 검사 메뉴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팀 머레이의 영업 전략과 올해 초 합류한 영업 인력의 본격적인 실적이 전망되는 만큼 미국 사업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