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와 최근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배민 구독제 멤버십인 배민클럽 회원에게 배스킨라빈스 특화 혜택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배민 전용 아이스크림 신제품도 내놓는다. 첫 기획 제품은 블루 솔티 바닐라와 초콜릿, 팝핑캔디가 어우러진 '단짠팝팝 초코해변'으로 오는 10일부터 배민과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선보인다.
배민은 배스킨라빈스의 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그래이맛 콘테스트'의 협력사로 참여해 마케팅 효과 확대도 꾀한다. 그래이맛 콘테스트는 소비자가 제안한 아이스크림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출시하는 대국민 상품 개발 공모전으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공동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도 나선다. 배민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배민방학도시락' 등을 함께 진행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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