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위원회 최종보고서, 민선 9기 성남 미래 담은 정책 제안 결과물"

  • 투명행정·혁신성장·생활밀착 행정…시민 삶의 질 향상

  • 104개 공약 시민 눈높이에서 재점검

  • 혁신위 정책 제안 시정 반영 검토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시장이 26일 "희망성남혁신위원회의 최종보고서는 민선 9기 성남의 미래를 담은 정책 제안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대한민국 기준, 성남'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신 시장은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민선 9기 성남시 비전으로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제안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시에 전달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희망성남혁신위는 최근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민선 9기 주요 청사진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시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 원칙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투명행정 '바른성남'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행정 '빠른혁신' △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행정 '행복한 시민'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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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이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로 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 지역 축제를 통합한 '희망성남 한마음 체육문화 대축제', 통합브리핑룸인 '희망성남 글로벌 프레스센터' 설치 등을 제안했다.
 
특히, 위원회는 신 시장 민선 9기 공약 104건에 대해서도 시민의 관점에서 전면 재검토를 실시했고, 시민 관심이 높은 핵심 공약의 경우, 실행 가능성과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보완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신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조직인 희망성남혁신위는 6개 분과, 78명의 위원이 참여해 비전과 핵심 정책, 공약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최종보고서를 성남시에 전달한 후 2주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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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시민들은 이번 혁신위 활동에 대해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행력을 높이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에 대해서는 기대감을 나타냈고, 공약 이행 상황을 시민 눈높이에서 다시 점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제안된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하고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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