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얀마 국제항공, 사우디이항공과 환승 제휴

사진미얀마 국제항공 페이스북
[사진=미얀마 국제항공 페이스북]

미얀마 국제항공(MAI)은 1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사우디아항공과 인터라인 협정(항공사 간의 환승 제휴)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MAI 이용객은 태국 방콕,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사우디아항공편으로 환승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나 리야드를 경유해 중동, 유럽, 아시아 각지로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메디나 방문이나 리야드 출장, 유럽 방면 여행 등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라인 협정은 서로 다른 항공사의 노선을 갈아타는 경우에도 최종 목적지까지 일괄적으로 예약 및 발권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항공사 간의 계약 조건에 따라 환승지에서 위탁 수하물을 다시 찾을 필요 없이 최종 목적지까지 한 번에 보낼 수도 있다.

한편 MAI는 노선망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3일 자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에 따르면, MAI는 오는 6월 30일부터 최대 도시 양곤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를 잇는 직항편을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현재는 주 4회 운항 중이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증편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승객과 관광객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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