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얀마 설탕 업계, 연간 설탕 수출 감소 가능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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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설탕·사탕수수 관련 제품 협회는 세계적인 설탕 가격 하락과 수요 침체로 인해 2026년 설탕 수출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21일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이같이 전했다.

2025~2026년 사탕수수 압착기 관련 데이터(5월 기준)에 따르면, 설탕 생산량은 전기 대비 10% 이상 감소한 약 40만 톤이다. 국내 연간 소비량이 약 30만 톤이기 때문에 약 10만 톤의 수출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2025년 수출량은 9만 톤을 넘었다. 하지만 협회는 세계 시장의 동향을 고려할 때, 올해는 수출이 저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 거래업자는 설탕의 국제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국내 시장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올해 국제 가격은 톤당 400달러(약 5만 5천 엔)로, 지난해보다 50달러 하락했다.

설탕 생산자와 거래업자들은 국내 수요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며 시장 동향을 주시할 태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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