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코요태 신지, 레드벨벳 조이 등 스타들의 한층 슬림해진 근황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을 위한 체중 감량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체중 변화, 다이어트 후 달라진 비주얼까지 이유와 반응은 제각각이다.
하지원은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2003년 발표한 곡 '홈런'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특별 무대는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콘텐츠 조회수 120만회 돌파 공약 이행 차 꾸며졌다.
화이트 크롭 톱과 벌룬핏 팬츠를 입고 등장한 하지원은 가녀린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신지의 근황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신지는 30일 자신의 SNS에 "인천 출발~ 노래하기 딱 좋은 날씨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레이 컬러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환히 미소 짓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단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신지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체중 감소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결혼 후 체중이 크게 줄었다는 신지는 "키가 164㎝인데 42.9㎏까지 빠졌다"며 "몸이 좀 안 좋아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체중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레드벨벳 조이의 근황도 온라인을 강타했다. 조이는 30일 SNS에 공개한 사진을 통해 치키한 감성의 레이어드 룩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슬림핏의 그레이 롱슬리브 가디건에 옐로우 컬러 이너를 매치한 조이는 날씬한 몸매와 통통 튀는 에너지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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