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무신사부터 다이소까지···172개 브랜드 품었다

  • 8000평 근린생활시설 추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외형 확대

  • 키즈·F&B·라이프스타일 중심 172개 브랜드 순차 입점

  • 생활밀착형 콘텐츠 강화해 운정 상권 집객력 제고

경기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전경 사진신세계프라퍼티
경기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전경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가 오는 22일 경기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약 2만6446㎡(8000평) 규모 근린생활시설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의 전체 영업 면적은 약 4만9587㎡(1만5000여평)으로 넓어진다.

새롭게 문을 여는 근린생활시설에는 △키즈 아카데미 △식음료(F&B)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등 총 172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키즈 에듀테인먼트 특화 존'에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을 비롯해 골프, 쿠킹 등 교육 시설이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F&B 카테고리에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패밀리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점 등 6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분야에는 다이소, 미니소, 탑텐, 지오다노 등이 들어선다. 또 초저가 화장품부터 명품까지 아우르는 뷰티 아웃렛 '오프 뷰티'도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확장은 쇼핑 공간 확대를 넘어 교육, 의료 등 일상적 기능을 생활 동선에 담아내 지역 생활 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도보권 안에서 일상이 완성되는 진정한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