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특화 신용카드를 선보이며 해외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나카드는 15일 일본 여행 특화 혜택을 담은 ‘트래블로그+(플러스)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는 국내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일본에 맞춰 설계된 상품으로, 현지 주요 가맹점 이용 시 캐시백을 제공하는 ‘일본 특화 시즌제 서비스’가 핵심이다.
1년간 일본 현지 쇼핑·편의점·푸드&커피 영역에서 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돈키호테·유니클로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다이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돌려준다.
이 카드는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의 기능도 그대로 유지했다. 신용 결제와 외화 하나머니 결제를 하나의 카드에 담아 이용자가 상황에 따라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 결제 이용 시 항공·면세점·여행 업종과 해외 가맹점에서 각각 3% 적립(월 최대 5만 하나머니)이 가능하며, 국내외 가맹점에서는 결제 방식에 따라 1~1.3%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외화 하나머니로 결제할 경우에는 환율 우대 100%의 무료 환전,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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