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허위 댓글 세 번째 구속…인면수심도 유분수"

  • SNS 통해 관련 기사 공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앞에서 발달장애인 참정권 보장 촉구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앞에서 발달장애인 참정권 보장 촉구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사회적 참사 관련 허위 댓글 관련해 “앞으로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사회적 참사에 대국민 사기…허위글로 2차 가해한 50대 구속’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기사에는 2022년부터 4년간 참사 관련 모욕, 명예훼손 글을 3000여건 올린 50대가 구속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허위 댓글 세 번째 구속, 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라며 “자신의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보자.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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