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은 대중교통 무료 이용 시간대 (지정) 관련해서는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의 문제이니 국교부가 일임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대중교통 이용 권장과 관련해 “출퇴근 시간에 집중되면 대중교통을 권장해도 너무 괴롭다”며 “피크타임 한두 시간만 직장인들 출퇴근 시간에 어르신들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좀 제한하는 방법을 한번 연구를 해보라”고 주문 한 바 있다.
이후 관계 부처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주도적으로 나서는 부처가 없는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이 대통령이 직접 교통 정리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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