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성보, 서울대와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공동 연구 추진

  • 기능성 식물 유래 소재 활용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추진

사진SB성보 제공
[사진=SB성보 제공]


SB성보(대표이사 윤정선)는 지난달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능성 식물 유래 복합 다당류의 기능성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신바이오틱스 기반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연구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약 3년간 진행되며, 연구 책임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생명공학부 이주훈 교수가 맡는다.

기능성 식물 유래 소재는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산업적 활용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어 발효 기술을 통한 기능성 강화와 활용 가능성 확대를 위한 연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SB성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식물 유래 소재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로 확장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발효 기술을 활용한 기능성 강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 향후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SB성보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며 "이번 공동 연구가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의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