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외식업지부와 힘과 지혜 모아 영업 환경 개선해 나갈 것"

  •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 남양주점프벼룩협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회원 간 협력 강화

사진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이 지역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11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박종호)가 지역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장, 남양주시 외식업지부장 및 대의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결산하는 데 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남양주시
[사진=남양주시]
또한 남양주시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회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외식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시장은 좋은 식단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우수 업소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외식업지부와 상생의 동반자로서 힘과 지혜를 모아 영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영업자를 위해 운영 및 시설개선 자금 융자 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점프벼룩협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회원 간 협력 강화
사진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이 남양주점프벼룩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1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점프벼룩협회(회장 유길문, 이하 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유길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심의 안건 보고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와 함께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지난해 점프벼룩시장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유길문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점프벼룩시장 개최를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들과 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학교와 연계한 개최를 통해 체험 중심 환경·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고, 권역별 신규 개장지를 확대해 시민 친화적인 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협회는 지난 15년간 점프벼룩시장을 이끌며 시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앞장서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절용(절약), 낙시(나눔),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남양주시가 탄소중립 가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점프벼룩시장은 오는 4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또는 행사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남양주점프벼룩협회로 하면 된다.

지난 2010년 출범한 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순환경제사회 전환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이다. 매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개최하며 시를 대표하는 환경 자원봉사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