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단열재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남양주의 한 단열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남양주시 재난문자
남양주의 한 단열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남양주시 재난문자]

경기 남양주의 한 단열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9일 오후 7시 27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에 있는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당국은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이날 오후 7시 4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란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현재 불이 공장 2~3개 동으로 번져 당국은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남양주시는 이날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 390 인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다량의 연기가 일어나 인근 주민은 안전 사고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당국과 경찰은 진화 작업을 모두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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