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는 "아주 비통하고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하실 일이 많으셨는데, 갑작스럽게 먼저 가셔서 비통하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경제부총리직을 그만둔 뒤 두 차례나 (고인이) 직접 찾아와 당 대표 시절 정치 참여를 권유했고, 지역구까지 양보하겠다고 하며 정치를 권한 적도 있다"며 "정치에 입문한 뒤에는 멘토 같은 분이었다. 식사 한번 모시기로 했는데 약속도 지키지 못한 채 떠나 비통하고 참담하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정치권에서도 조문 행렬이 이어지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범여권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고, 민주평통과 민주당이 공동 주관하는 기관·사회장 형식으로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