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올 한해를 "실행력과 결과로 업계 1등 타이틀을 확실히 증명해야 할 때"라며 기술 주도권 확보를 주문했다.
이 대표는 2026년 사업 과제로 △8.6세대 IT OLED 양산 △폴더블 시장 성장 △인공지능(AI) 디바이스의 등장 등 새로운 도전이 펼쳐질 거라고 전망하며 "확고한 1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격한 산업 환경의 변화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지금까지 해 온 대로 답습하는 것은 결코 답이 될 수 없다"며 "우리의 강점은 강화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ACE' 키워드를 강조하며 "실행하고(Action), 고객을 중심으로(Customer), 압도적 기술(Excellence)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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