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7시 12분께 광주 남구 백운동 한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복구 작업을 위해 차로의 통행이 제한되면서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고양시, 싱크홀·침수 사고 등 원천 차단…선제적 안전도시로 '도약'서울시, 1.6조 추경 편성…'민생·싱크홀·AI' 방점 #광주 #백운동 #싱크홀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한미 관세협상 '신중한 결정 필요' 80% 응답 [코리아리서치] '총리 유력' 다카이치 "야스쿠니참배, 적절히 판단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