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신종우 노원구청 부구청장이 19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장마 대비 재난안전대책 회의’에 참석해 부서별 대응 계획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신종우 부구청장은 "실효성 있는 사전 대비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부서 간 협력과 빈틈없는 준비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관련기사노원구, 2025년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문화활동 개최노원구,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 #노원 #노원구 #장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로운, '오니츠카타이거' 포토콜 참석 [포토] 로운, '남다른 비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