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경기도 안양시 한 인쇄소에서 직원이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사전투표 전까진 단일화해야…승부 있을 것으로 봐"이준석 "대통령 4년 중임제·결선투표 도입"...10대 개헌안 발표 #투표 #용지 #2025대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CJ나눔재단, CJ임직원과 함께한 '2025 CJ도너스캠프 운동회' 성료 [포토] 농협유통, 블랙 푸드의 대명사 '오디' 첫 출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