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선거운동용 파란색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근로자의 날에 노동정책 발표…"공정한 보상·안전한 환경 보장"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42%...한덕수 13%·한동훈 9% #2025대선 #대선 후보 #이재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대한민국 신선장터,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만나세요~ [포토] 연휴 앞두고 인천공항 북적북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