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 탄핵안 국회 통과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화면에 최재해 감사원장, 이창수 검사, 조상원 검사, 최재훈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표시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 자리는 비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사상 첫 감사원장 탄핵안 국회 통과…즉시 직무 정지 관련기사與 "감사원 '文 정부 부동산 통계' 감사는 탄압…국정조사 검토"감사원 "터널 CCTV 검지 사각지대 발생...도로공사에 시정 통보" #감사원 #국회 #최재해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청문회 제도 바꾸자면서 여야마다 말 바뀌어..20년 넘게 제자리 강선우·이진숙 '낙마 1순위' 지목...여야, 청문회 앞두고 긴장 고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