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10-3 승리 북한의 레슬링 선수 리세웅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16강 경기에서 몰도바의 빅토르 시오바누 선수에 승리했다. [사진=AFP·연합] 북한의 레슬링 선수 리세웅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kg급 16강 경기에서 몰도바의 빅토르 시오바누 선수에 스코어 10-3으로 승리했다. 리세웅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선수다. 관련기사"청소하던 중 곰이…" 日 온천서 '레슬링 전설' 심판 참변완주군의회, 女레슬링 이한빛 선수 선전 기원 #리세웅 #레슬링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신동근 기자sdk6425@ajunews.com 이억원 "불공정거래 3·4·5호 사건 나올 것"…"자본시장 발전이 환율 안정으로 이어져" "마케팅 중단하면 서학개미 투자 줄어드나?" 금감원 압박에 시장은 부글부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