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이주빈, 일상도 상큼해...초극세사 다리로 뽐낸 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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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03-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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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주빈(35)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주빈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이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넷플릭스 가운을 입은 채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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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빈 [사진=이주빈 SNS]


    배우 이주빈(35)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주빈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이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넷플릭스 가운을 입은 채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주빈의 초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섹시해요", "사랑스러워" ,"최고로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이주빈은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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