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송전선 주변 위험목 제거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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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윤중국 기자
입력 2024-03-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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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산불 발생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도에서는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위험목 제거 사업과 175억원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을 병행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신주 지중화, 위험목 제거 등 산불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고, 도에서는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국립산림과학원 등과 함께 전력설비 주변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토론회, 업무협력 간담회 등을 실시했고, 작년 6월에는 산림청과 함께 사업비 단가 산출 등을 위해 시범적으로 강릉시내 위험목을 제거한 바 있다.

    이후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특별교부세 배정을 건의한 결과 동해안 6개 시군의 약 1200개의 위험 수목을 제거할 사업비를 배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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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7억 9000만원 확보

  •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김진태 도지사 사진강원도
김진태 도지사 [사진=강원도]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산불 발생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는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도에서는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위험목 제거 사업과 175억원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을 병행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전력설비 주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한 사업비 7억 9000여만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3년 4월 강릉시 난곡동 도심형 산불 후속 조치의 일환 중 하나로 당시 산불의 주 원인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의한 전선 단선임이 밝혀짐에 따라, 사전에 산불발생의 원인을 원천 차단코자 추진하게 됐다.

당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신주 지중화, 위험목 제거 등 산불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고, 도에서는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국립산림과학원 등과 함께 전력설비 주변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토론회, 업무협력 간담회 등을 실시했고, 작년 6월에는 산림청과 함께 사업비 단가 산출 등을 위해 시범적으로 강릉시내 위험목을 제거한 바 있다.

이후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특별교부세 배정을 건의한 결과 동해안 6개 시군의 약 1200개의 위험 수목을 제거할 사업비를 배정받게 됐다.

도에서는 이번에 배정된 사업비가 올 봄부터 산불 방지의 효과를 발휘 할 수 있게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위험목 제거를 시작해 5월까지 최대한 위험목을 제거할 계획이며 속도감 있는 사업 진행을 위해 실태조사와 위험목 제거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위험목은 해당공간의 전력설비 기준, 도복 시 피해가 예상되는 나무, 나무 높이(수고) 등을 고려, 3단계로 구분하고 1단계에 해당되는 고위험군을 우선 제거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2단계 위험목도 이번 사업에서 제거를 해 나갈 계획이다.
◆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김진태 도지사가 금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現 조명수 위원장의 연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조명수 위원장은 지난 10월 부임한 이후로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확대 시행, 국가경찰과의 협력체계 원활 등 6개월간 자치경찰위원회를 잘 이끌어 주고 있다”면서, “경찰법에 따라 연임이 가능한 점을 들어 연임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관별 추천을 보면 최지붕 前 양구경찰서장, 전대양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도의회 추천),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추천), 정별님 변호사, 이규문 前 화천경찰서장(위원추천위원회), 박훈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법학과 조교수(국가경찰위원회)으로 총 6명이 확정되었으며 현재 결격사유 조회와 신원조회 중이다.

특히, 이번 2기에는 위원회는 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여성위원을 선발해 경찰, 법조인, 관련분야 교수, 더불어 성별까지 고려한 다양성을 중시했으며 각계각층의 도민의견 수렴이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에 구성된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최초”라면서, “현재 자치경찰 이원화가 답보상태이지만 앞으로 정부의 조속한 이원화(안) 발표를 기대하며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자체의 자치경찰 이원화에 앞장서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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