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부산시, '22억원 투입' 수산 창업·투자 지원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부산=박연진 기자
입력 2024-02-13 14:33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수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올해년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세한 지역 기업이 제품․신기술 개발 자금과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존 중앙부처 공모를 통한 지원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68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참여기업 매출액 평균 9.86%인 836억원 증가, 8개 기업 신규 창업, 신규 고용 300명 창출 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어려운 수산업계의 상황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해(海)-성장해(海)-투자해(海)'의 3단계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창업자부터 중소‧중견 기업까지 기업 생애 주기별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폭넓게 지원한다.

  • 글자크기 설정
  • 수산 특화 창업, 기업교육, 마케팅 등 지원... 28일부터 신청 가능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올해년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진부산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올해년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올해 수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올해년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우수 수산기술을 보유한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유망 기업을 발굴해 수산에 특화된 창업, 기업 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영세한 지역 기업이 제품․신기술 개발 자금과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존 중앙부처 공모를 통한 지원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68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참여기업 매출액 평균 9.86%인 836억원 증가, 8개 기업 신규 창업, 신규 고용 300명 창출 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어려운 수산업계의 상황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해(海)-성장해(海)-투자해(海)'의 3단계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창업자부터 중소‧중견 기업까지 기업 생애 주기별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폭넓게 지원한다.

창업해(海) 단계에서는 예비창업자와 7년 미만 창업자를 지원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사업자 자금 지원 등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컨설팅 지원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장해(海) 단계에서는 창업 7년 이상 기업을 지원하며, 제품 업그레이드,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성장 고도화 프로그램과 유통망 입점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투자해(海) 단계에서는 투자유치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보육 비용을 지원하는 투자 기업설명회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회에 걸쳐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2월 28일부터 사업공고에 따라 지원 프로그램별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지원 사업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병기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지난해 지원 사업보다 예비 창업가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멘토 연계·지원 시스템이 더욱 강화됐다”며,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유망 기업이 투자 기업설명회(IR)와 포럼 등으로 기업, 투자자,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 초기 창업에서 사업화까지 기업의 경제적 성장과 학습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지원사원을 지속 추진해 지역의 해양수산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사업 성과를 적극 공유해 이 지원 사업을 지역 해양수산 연관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