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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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김규남 기자
입력 2024-02-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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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는 지난달 31일 주요 현안사업인 동서3축(성주~대구간)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고속도로 통과지역인 달성군 하빈면 지역 국회의원인 추경호 의원((전)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동서3축(성주~대구간)고속도로 건설 지역현안사업의 예타 통과를 위해 지역 간에 상생 협력해 지역발전과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추경호 의원은 "동서3축(성주~대구간)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새만금~대구‧경북 신공항 연결로 인한 내륙지역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성주와 달성군 지역 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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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의원 만나 동서3축(성주~대구간)고속도로 추진 상생 협력

이병환 성주군수오른쪽이 추경호 의원에게 동서3축 고속도로 현황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사진성주군
이병환 성주군수(오른쪽)이 추경호 의원에게 동서3축 고속도로 현황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사진=성주군]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는 지난달 31일  주요 현안사업인 동서3축(성주~대구간)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고속도로 통과지역인 달성군 하빈면 지역 국회의원인 추경호 의원((전)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동서3축(성주~대구간)고속도로 건설 지역현안사업의 예타 통과를 위해 지역 간에 상생 협력해 지역발전과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추경호 의원은 “동서3축(성주~대구간)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새만금~대구‧경북 신공항 연결로 인한 내륙지역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성주와 달성군 지역 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현안사업이 국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회가 되는 대로 해당 부처를 방문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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