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활사업 운영 역량과 저소득층 자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셈이다.
23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담양지역자활센터가 전국 250여 개 자활센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752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센터는 새벽영농 사업단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건강음료와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청출어람’과 ‘세모’를 운영하고 있다.
또 반찬과 도시락을 판매하는 ‘유미의도시락’ 사업단과 건물 청소, 에어컨 소독 등을 맡는 ‘굿크린’ 사업단, 중고 사무용 가구를 수선해 재판매하는 ‘새활용’ 사업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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