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워크아웃 관련 추가자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4.01.09 관련기사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6주기 추도식, 범삼성家 집결...이재용 회장은 불참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필요시 티와이홀딩스·SBS 주식 담보로 태영건설 살릴 것"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박수 치는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포토]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4억원 전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