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대표 만나 지역소멸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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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4-01-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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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대표들을 만나 문화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대표들을 만나 문화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국 17개 시도의 광역문화재단 대표들을 만나 문화로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해법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12월 28일 유 장관이 발표한 ‘문화예술 3대 혁신전략, 10대 핵심과제’ 중 ‘문화로 지역균형발전’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문체부와 지역문화재단 간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문화예술 전국 창제작 유통사업 등 신규사업과 문화예술 지원체계 개편방안 등을 소개했다.
 
또한 문화로 지역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문화예술 관련 주요 사업 예산이 지방에 이양된 가운데, 중앙과 지역의 역할분담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저역에서는 문화재단의 역할과 지위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요청했다. 추후 문체부와 문화재단 간 정례적 협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해 10월 취임 직후부터 광주와 신안, 부산, 진주, 밀양, 통영 등 전국 지역문화예술계 현장을 바쁘게 찾아간 유 장관은 “지역문화는 주민이 지역을 가꾸고 사랑하게 하는 힘이자, 내외국인을 지역으로 불러오는 소중한 자산이다. 중앙정부와 각 지자체·문화재단이 협력해 새해에는 모든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마음껏 문화예술을 누리고, 문화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끌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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