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은 여름·밤은 한겨울...일부 지역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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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은 기자
입력 2023-12-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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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일대 사진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일대.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8일은 낮 기온은 최대 21도까지 오르고 저녁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7일 "내일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가량 높아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상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수원 5도, 춘천 0도, 강릉 8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3도, 부산 11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4도, 춘천 14도, 강릉 19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22도다.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북부내륙·산지에 한때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내외다.

오전부터 서해안과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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