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FM 가을 개편…김종서·황보·김창옥 새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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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기자
입력 2023-10-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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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방홍보원
왼쪽부터 가수 김종서·황보, 김창옥 전 MBC 아나운서. [사진=국방홍보원]

국방홍보원은 가을을 맞아 라디오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신설 프로그램 ‘러빙유’가 매일 오후 1~3시 국방FM을 통해 방송된다.
 
진행은 1980년대 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가수 김종서가 맡았다.
 
16일부터 방송되는 신설 프로그램 ‘라디오가 좋아서’는 걸그룹 ‘샤크라’ 출신 가수 황보가 진행한다. 방송 시간은 오전 9~11시다.
 
매일 오후 5~7시 방송되는 국방FM 시사 프로그램 ‘프리즘’은 지난달 11일부터 김창옥 전 MBC 아나운서가 진행 중이다.
 
채일 국방홍보원장은 “국방FM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올바른 국방정책을 전달하는 건 물론, 청취자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의견을 수렴해 재미와 유익함을 함께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더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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