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입은 강릉 회복, 기차여행으로 돕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문화부 부장
입력 2023-04-19 14: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코레일관광개발 ]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권신일)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 강릉 등지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가자, 강릉으로!' 캠페인 일환으로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가자! 강릉으로! 천혜의 비경 상품은 강릉 레일바이크부터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강릉 중앙시장 일대를 여행 코스로 만들었다.

KTX-이음 열차를 타고 역에 내려 지역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 일정이다. 특히 점심은 대표 먹거리 강릉 초당 얼큰 순두부 뚝배기가 제공된다.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하며,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상품가에서 추가 20% 할인해 준다. 

상품가에 포함된 수익금(1인당 2만원) 전액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산불 피해 지역을 찾는 발걸음이 피해 지역 주민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여행과 기부를 함께 하는 강릉 상품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시장에서 식사하는 등 여행객 모두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왕복열차비, 연계 차량비, 레일바이크, 중식, 관광지 입장료 등이 포함돼 있으며, 15명 이상 모객 시 출발을 기준으로 한다.

해당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